사당귀 김진웅아나운서 초밀착 멘토링 된장찌개’ 논란 집밥메뉴vs외식메뉴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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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 월 30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보스

 

김진웅 아나운서 초밀착 특별 멘토링

 

정지선

 

김포맘의 하루 교육의 여왕

 

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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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보스, 김진웅 아나운서 초밀착 특별 멘토링

 

아나운서실의 엄보스 엄지인이 주말 출근까지 불사하는 열정으로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의 밀착 멘토링을 자처하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아나운서 중 전현무를 최고라고 꼽으며 전현무의 발자취를 따라가겠다는 야망을 드러내온 김진웅이 절정으로 치솟은 팬심을 드러내 웃음 폭탄을 선사합니다.

 

김진웅은 "저는 이제훈, 변우석, 추영우를 닮았다는 말을 들어봤어요"라며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보이며 엄지인을 당황하게 했고, 이어서 전현무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특히 "전현무 선배님은 위인전에 실릴 정도의 인물"이라면서 "아나운서 출신으로 연예대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다"며 전현무의 업적을 상세히 열거합니다.

 

열렬한 '전현무 팬' 김진웅은 결국 전현무의 가슴털까지 언급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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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김포맘의 하루

 

아들 우형이 '돈 많은 백수'가 꿈이라고 고백해 충격에 빠진 지선!

 

우형이의 진로를 위해 급히 '우형 잘.알' 멤버들과 긴급회의를 소집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자신이 아들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엄마 지선...?

 

이에 지선은 하루 동안 우형이의 일상을 함께하며 아들을 더 이해해보기로 결심합니다!

 

학교 픽업부터 수업 참관까지, 우형이의 학원 스케줄을 따라다니는 지선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정지선은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의 학업 점검을 위해 남편 이용우 대표와 된장찌개 집에서 고뇌에 찬 대화를 나누는데 정작 문제는 아들 우형이 아닌 된장찌개에서 시작되는데...

 

맞벌이 가정에서 ‘된장찌개’는 집밥메뉴일지 외식메뉴일지 스튜디오를 뜨겁게 불타오르게 만든 갑론을박의 된장찌개 논란 그리고  지선이 '교육의 여왕'으로 변신한 모습은 어떨지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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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무리하며

진웅의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멘토링 선언하는 엄 보스는 방송 준비 과정부터 리허설까지, 초밀착 특별 교육이 시작됩니다. 아나운서 김진웅의 밀착 멘토링을 자처하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정지선은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의 학업 점검을 위해학교 픽업부터 수업 참관까지, 우형이의 학원 스케줄을 따라다니는 지선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본방사수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