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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9일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으로

 

요리대결을 펼치는 여섯 멤버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준은 저녁식사 복불복에서

 

'1박 2일' PD로 깜짝 변신합니다.

 

 제한시간 15분 빨간맛 릴레이 라면요리 대결 

 

 '1박 2일' 팀은 예랑나랑 팀(김종민·문세윤·유선호)과

 

리얼토크 팀(조세호·이준·딘딘)으로

 

각각 나뉘어 라면 대결을 이어갑니다.

 

두 팀은 최고의 라면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최고급 재료들을 사수하며

 

라면 만들기 미션을 진행합니다.

 

저녁식사권이 걸린 

 

우승팀은 과연 누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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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로 변신한 이준의 활약

 

이준은 메인 PD 자리까지 차지하며 제작진보다

 

더 깐깐하게 복불복 판정을 진행하는가 하면

 

게임의 난이도까지 자체적으로 상승시키며

 

멤버들의 원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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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의 프러포즈 스토리 뒷이야기

 

결혼을 앞둔 김종민의 프로포즈 스토리가 공개됩니다.

 

김종민은 멤버들에게 "남양주에 있는 카페를 빌려서

 

프러포즈를 했다"며

 

자신의 프러포즈 전 과정을 자세하게 털어놓습니다.

 

멤버들은 마치 로맨틱 영화를 방불케 하는

 

낭만적인 이야기에 금세 푹 빠져들었고,

 

김종민은 "눈물이 없는 편인데 그때 울 뻔했다"라며 당시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1박2일 멤버들의 치열한 라면 요리대결의 재미와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김종민의 로맨틱한 프러포즈 후일담부터 PD로 변신한 이준의 활약상 등을 본방을 통해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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