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6월 9일 생활의 달인에서는 노포 덕후 달인 - 대구 편 소개됩니다.반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요즘.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가 있었으니. 노포 덕후 장영수 씨입니다.전국의 노포만 300군데 이상을 방문했다는 장영수 달인. 15년 동안 셰프로 일해온 달인은 언제나 남에게 잘 차린 음식을 내주었지만, 정작 나 자신을 위한 한 끼는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었다고합니다.나를 위해 맛있고, 좋은 것만 먹기로 한 그. 그렇게 찾아 나선 것이 노포였다고합니다.오랜 세월 우직하게 한 자리를 지켜온 그 식당들은 손님의 사연도, 사장님의 삶도 녹아 있는 따뜻한 공간이었습니다.오직 노포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손맛과 정성으로 내어주는 한 그릇에 담긴 진심. 노포 맛집 덕후와 함께 떠나는 대구..
소소한 방송 예능 정보
2025. 6. 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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