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4일 동네한바퀴에서는
마음의 고향이다 – 충청북도 옥천군 편이
소개됩니다

옥천 공설시장 미용실, 30년 무료 점심 나누는 박숙자 사장님의 따뜻한 사랑방
충북 옥천 옥천 공설시장 한편에는 조금 특별한 미용실이 있습니다. 파마약 냄새보다 갓 지은 밥 냄새가 더 진하게 풍겨오는 곳, 밥을 먹으러 왔다가 머리까지 하고 간다는 정 많은 미용실입니다.
이곳을 30여 년간 지켜온 주인공은 박숙자 사장님입니다.
오늘은 옥천 공설시장 미용실에서 30년째 이어지고 있는 무료 점심 이야기와, 사람 냄새 나는 사랑방의 온기를 전해드립니다.
옥천 공설시장 미용실 30년 무료 점심미용실 바로가기
방 한 칸에서 시작한 인생의 버팀목


젊은 시절, 방 한 칸 얻어 사는 것도 빠듯했던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남의 미용실에서 심부름을 하며 기술을 배우고, 몇 해를 버틴 끝에 어렵게 마련한 공간이 지금의 미용실입니다.
박숙자 사장님께 미용실은 단순한 가게가 아닙니다. 생계이자, 벼랑 끝에 섰던 자신을 붙잡아 준 삶의 버팀목입니다. 그렇기에 이 공간에는 돈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배고프다”는 말 한마디에 시작된 무료 점심





어느 날, 손님의 “배고프다”는 말 한마디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 점심 한 끼 대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한 끼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 점심시간이면 자연스럽게 차려지는 밥상
- 따뜻한 국과 반찬 몇 가지
- 돈을 받지 않는 무료 식사
밥을 먹으러 들렀다가 머리까지 하고 가는 손님도 많다고 합니다. 이곳은 어느새 밥집이자 미용실, 그리고 정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었습니다.
할머니들의 농산물까지 함께 나누는 공간
이곳의 온기는 식사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시장 어르신들이 이고 지고 온 콩, 고추, 마늘 같은 농산물을 대신 팔아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작은 미용실이지만, 누군가의 하루를 덜어주는 공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머리를 다듬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한솥밥을 함께 먹으며 외로움을 덜어내는 곳. 그래서 이 미용실은 단순한 상점이 아니라 사람 냄새 나는 공동체의 공간입니다.
옥천 공설시장 명물, 사람 냄새 나는 미용실
- 옥천 공설시장 맛집 같은 미용실
- 무료 점심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
- 30년 전통을 지켜온 시장 사랑방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밥 냄새와 사람 냄새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 있다는 사실은 큰 위로가 됩니다.
옥천 공설시장을 방문하신다면, 시장 골목 어딘가에서 풍겨오는 따뜻한 밥 냄새를 따라가 보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머리 손질뿐 아니라 마음까지 다듬어 주는 온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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