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가게 임장나선 한국옥류관 꿈꾸는 이순실 명장 가심사 안유성 박명수 걸어서 보스집으로 트롯 서바이벌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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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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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가게 임장에 나선 이순실 2

 

★ 안유성 가심사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 집으로> 

 

트로트 가수 편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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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옥류관을 꿈꾸는 이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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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업으로 한달 23억원의 매출을 올린다고 알려진 이순실은 동두천에 5개 900평 매장에 ‘한국의 옥류관’을 내겠다는 부푼 꿈을 공개합니다.

개성과 가까운 동두천에 식당 매물을 보러온 순실  

이사들의 만류에도 “순실이가 아니면 누가 해!” 강한 열망을 보이고!  

점점 커지는 순실의 욕망에 이사들은 두손 두발을 들고 마는데...  

과연, 순실의 마음을 빼앗은 새로운 매물의 정체는?!  

매물 구경 후 상권을 파악하기 위해 근처 식당에 방문하려던 순실  

의문의 음악 소리에 이끌려 한 식당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순실평양냉면집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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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가심사를 직접 해주기로 한 안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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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 '초밥의 달인' 안유성!  

온갖 모임장들을 한 곳에 불러 모아 감투를 즐겼다는데....!  

한편, 올해 ‘명장 심사’에 도전하는 애제자를 찾아  

‘명장 가심사’를 직접 해주기로 한 유성! 과연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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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서바이벌 예능에서 우승한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과 만난다.

 

 

 

박명수는 인턴 예원과 함께 ‘걸어서 보스집으로’ 3탄으로 최근 트롯 서바이벌 예능에서 우승한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과 만납니다.

 

박명수는 “한 번에 3억을 번 진정한 이 시대 성공 보스”라며 우승 상금 3억을 획득한 김용빈과 손빈아, 천록담의 성공담에 기대를 자아냅니다.

 

손빈아의 실제 거주하는 솔로남의 하우스가 공개된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트로트 신드롬의 주인공으로 부상한 세 사람의 피, 땀, 눈물이 담긴 히스토리 대공개됩니다.

 

고생한 주인공들의 성공적인 KBS 무대 접수를 위해 박명수가 직접 나서는데~!

 

무대까지 섭외했다며 위풍당당한 박명수를 따라 도착한 곳은 노래방 장비만 덩그러니 놓인 야외무대라니??

 

사람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는 여의도 공원에서 모객에 성공할 수 있을지,

 

KBS홀 앞에 자리한 야외 공간에서 펼쳐질 게릴라 무대에 기대가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