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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에서는 이정현이 둘째 복덩이와 만날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 됩니다.

 

 


 

언제나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연기, 육아, 요리, 공부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만능여신 이정현답게 출산 준비도 최선을 다합니다.

 

이 과정에서 이정현 딸 서아가 언니가 되기 위한 첫 단계로 뿌엥 울음을 터뜨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출산임박한 이정현 

 

이정현은 짐가방에 여러 옷을 챙기며,어디 여행이라도 가는 것인지 모두가 주목한 가운데 서아에게 “엄마 이제 동생 만나러 가려고 짐 챙기고 있어”라고 말합니다.

 

둘째 복덩이 출산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가져갈 짐을 챙기고 있었던 것.

 

이정현이 짐가방을 들고 일어서자 그제야 이상함을 감지한 서아는 “가지 마! 엄마”, “안돼! 엄마 같이 가요”라고 엄마에게 달려갔습니다.

 

뿌엥 눈물을 흘리면서도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엄마를 꼭 붙잡는 서아의 모습에 ‘편스토랑’ 이모, 삼촌들은 “저 모습 보고 싶어서 엄마가 그런 것”,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등 하트 뿅뿅 반응을 보였습니다.

 

남편을 위한 초간단 레시피 공개

 

이정현은 출산과 산후조리로 자신이 집을 비우는 동안 남편이 집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반찬 레시피를 전수했다. ‘이것만 있으면 밥 한끼 뚝딱’ 할 수 있다는 이정현표 레시피에 그야말로 감탄이 절로 나왔다고 합니다.

 

 

이정현표 '이것만 있으면 밥 한끼 뚝딱 ' 레시피

 

정현표 10분 나물 비빔밥 & 5분 된장국  하나의 찜기로 두가지 요리를 동시에 하는 방법

1. 각종나물(시금치,콩나물,호박,당근,무우등)을 썰어 넣고 

2. 채소를 찔때 냄비 밑에 다시마,건새우를 넣고  찜기 위에 채소를 올려 넣고 찝니다.

3. 찜기에 채소를  담을때  가운데 작은 종지를 놓고 날계란을 까서 얹습니다.

3. 냄비뚜껑을 덮고 10분간 찝니다.

4. 푹 쪄진 나물과 계란을 밥 위에 담습니다.

5. 참기름을 넣고 비비면 비빔밥 완성!

6. 채소찔때 만든 육수에 된장만 풀고 두부넣으면 된장국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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